수원역 맛집 _ 시카고 피자 (시카고 치즈 166)
원래 먹으려 했던 게 파스타라서,,(파스타에 미친쟈,,,^_^) 비슷한 곳으로 찾던 중 시카고 피자집 발견 ~ 파스타도 팔고 있길래 바로 들어갔다,, 더 찾았다간 더위 먹어 죽을 것 같아서,, 사실 더 찾을 생각도 없었움 ㅠㅎㅎㅎ ;ㅁ; 더워서,,,막 올라가다 정신 차리고 계단부터 찰칵 여긴,,,브레이크 타임 없다,, 쵝오다,,감사합니다,, ㅜㅜㅜㅜㅜ 메뉴판 보자마자 맛있겠다며 짝짝,, 고민 고민하다 A 세트로 고르고 기본 클래식 피자에서 베이컨으로 천원 추가해서 메뉴 변경! 그리고 우린,,너무 배고프니까 ㅜ_ㅜ 피자 나오기 전 까지 먹고 있을 치즈스틱도 추가~헷 주문 다하고 셀프바에서 피클이랑 갈릭소스, 케찹, 딸기쨈 ,,, 이거저거 가져오면 음료수와 사이드 메뉴들을 먼저 가져다주신다 사이드메뉴 _ 치..
2021. 4. 8.